By Admin
07-17-2025 03:12 pm
"모르면 돈 내고, 알면 덜 낸다."
Q1. 다음 중 ‘증여세’가 부과될 수 있는 상황은?
A. 부모가 자식에게 매달 생활비 보내는 경우
B. 지인에게 계좌로 3천만 원 송금한 경우
C. 형제 간 전세자금 보태준 경우
D. 모두 해당
정답: D. 모두 해당
현금은 기록이 남는 순간 과세 대상입니다.
단, 미국은 연간 $19,000(2025 기준)까지 비과세 가능. 부부가 함께 증여한다면 $38,000
평생 동안 증여할 수 있는 총 금액은 약 $13,990,000 부부는 이 금액에서 더블!
절세는 '몰래'가 아니라 '합법적으로' 하는 것.
Q2. 미국에서 세금이 줄어드는 경우는?
A. 부부가 공동으로 신고할 때
B. 세금보고 전에 IRA에 입금할 때
C. 자녀가 있을 때
D. 모두 해당
정답: D. 모두 해당
미국 세금은 “구조화”가 중요합니다.
단순히 버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벌고 어떻게 쓰느냐가 관건.
Q3. 상속세를 줄일 수 있는 전략이 아닌 것은?
A. 사망 직전 집을 자녀 명의로 돌린다
B. 생전 증여 계획을 세운다
C. 신탁(Trust)을 활용한다
D. 생명보험을 활용한 유동성 확보
정답: A. 사망 직전 증여는 오히려 과세 리스크
5년 내 증여는 다시 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상속세는 "사망 전 미리 준비하면 피할 수 있는 세금”입니다.
Q4. 아래 중 미국에서 세금 전략으로 유리한 항목은?
A. 부동산 투자
B. 자영업자로 등록
C. 법인 설립 후 세금 최적화
D. 모두 해당
정답: D. 모두 해당
미국은 세율이 낮은 대신 전략을 요구합니다.
절세는 "회피"가 아니라 "설계"입니다.
"응애" 하고 울었을 뿐인데 태어나마자 주민세에 스트레스 풀려고 담배 한대 폈더니 오히려 지갑이 털리는 담배세.. 예쁜 내 딸이 좋은 남자 만나 결혼 해서 너무 기뻐 마신 소주 한잔에 주류세...
세금은 생전에도 피할 수 없지만 죽을때도 피할 수 없는게 세금입니다.
정부 입장에서는 국가의 운영을 위해 공동의 경비가 필요하고 우리들이 사용하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세금을 걷어 그 비용을 충당한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무턱내고 내라는 세금을 그대로 내기에는
좀 기분이 그렇지 않나요? 심지어 화장실에 가서 생리현상을 해결한다고 해도 환경세가 붙고
화장품 사용에 뜬금없는 농어촌특별세가 붙는 이 마당에 세금을 걷는 본인인 정부가 절세하라고 길을
만들어 놨는데 그 혜택을 사용하지 않는게 좀 이상하지 않나요?
혜택을 몰라 그대로 세금을 내신다고요? 세무사님께 맡겨 놓고 내라는 대로 세금을 내고 있으시다고요?
정부는 절세를 할 수 있게 길을 닦아 놓고 규정을 만들어놓지만 그렇다고 그걸 수저로 떠먹여주지는 않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차려 놓으면 뭐합니까? 우리가 그게 맛있는지 모르고 떠먹지 않는다면...
어떤 맛있는 음식을 차려놓았는지 그걸 먹어도 되는지 2025년 7월 19일 세미나를 통해 공개하오니
필요한 정보 얻으시고 절세하시길 바랍니다.
"세금은 어렵다?" "세금은 재미없다?" "세금은 나랑 다른 세상에 있는 이야기다" 그동안의 편견을 부시고
세금이 얼마나 재미있는 지 얼마나 밀접하게 우리 삶이랑 관계가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될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빨리 움직이세요!
날짜: 2025년 7월 19일
시간: 오후 2시 - 오후 5시
장소: 스페이스쉐어 강남역
문의: 070- 8098- 7735
kor@tmaxgroupu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