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TMAX
08-13-2014 03:06 pm
남편이 미국으로 4개월간 출장을 가게되어 따라가려고 합니다.
기간이 4개월인지라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는데요.
남편 회사에선 직원들것만 처리해주는지라 저랑 아이 비자는 알아서 해야하는 상황이에요.
남편은 아마 B-1비자를 받을 것 같습니다.
(대기업 정직원, 집 소유 등등)
저는 현재 육아휴직상태(계약직이었음)이고 남편과 공동명의의 집이 있고요.
미국엔 사촌여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미국 시민권자는 아님. 대학,대학원 졸업 후 직장생활 중)
이런 상황에서 저와 아들(12개월)의 비자가 나올수 있을지요?
그리고 인터뷰에서는 어떤식으로 대답하는게 좋을지, 서류는 어떤것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답변 바랍니다
Response by TMAX
08-13-2014 03:09 pm
똑같이 관광비자 신청을 하세요~ 요즘은 여행사에서 관광비자 수속을 도와 주기도 합니다.그리고 거짓말 할 필요없구요~ 미국에 사촌 동생도 있고, 남편이 출장을 가게되서 같이 여행겸 따라 가려고 한다고 알려주고, 한국에 집도 있고, 하기때문에 당연히 다시 돌아와야 한다고 말하면 됩니다.행여, 미국에서 계속 거주 할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사지 않는다면 두분다 이상없이 관광비자가 나올것입니다. 남편 수속 하실때, 같이 겸해서 하셔도 될 듯 합니다.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