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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MAX
08-19-2014 08:08 am

미국 팁문화

친구들과 미국에 갈 일이있는데, 어떨때 팁을주고 어떨때 팁을 안주는지 궁금합니다.

Response by TMAX
08-19-2014 08:09 am

미국에서는 일단 항상 팁을 준다고 생각을 하세요!! 이유는 대부분에 서비스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그 팁이 80%의 주 수익원이 됩니다. 그래서 팁이 그사람들 먹고사는 수익이기때문에 가급적이면 준다고 생각을 하시구요~1. 직접 음식이나 무엇을 본인이 가져와서 먹거나 사용하는 경우는 팁을 안줘도 됩니다. 예를 들어 슈퍼마켓, 커피숍, 반찬 가게 등등... 하지만, 부폐 음식점이나 항상 중간 중간 누군가가 와서 테이블을 정리 해 준다거나 하면 음식값의 약 5%정도 줍니다.2. 택시를 타거나 할때는 약 10%, 머리를 깎으면 약 10~15% 주게 되구요~3. 일반적으로 식당에서는 서빙을 해주고 고기를 잘라주고 하는 일반 식당에서는 음식값의 15~18%정도를 팁을 주되, 가급적 청구서에 따로 팁이 들어있는지 아닌지 확인을 하고 주시면 됩니다. 각 주마다 다르지만 뉴욕이나 뉴저지주는 tax가 7~8% 청구되어 청구서에 따로 있으므로, 항상 그 sales tax 즉 판매세의 2배에서 1불 정도 더 더해서 주면 되기 때문에 계산 하기 쉽습니다.팁은 주는 사람 마음입니다. 때로는 너무 서비스가 좋지 않아 항의 하고 팁을 안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건 당연한겁니다. 서비스가 엉망이었으니... 팁은 엄연한 주는 사람의 고유 권한이면 법제화 되어있는것도 아니고, 그런 문화이기에 위와같이 대략적으로 주는 분위기라는것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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