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특별히 입지라고 표현 하기는 어렵지만, 미국은 어떤일을 하든 본인이 만족하면 되는것이고 남들이 입지나 좋은 직업이라고 대단하게 보거나 하지 않습니다. 철저한 자본 주의 사회라 어떤 직업이든 부를 축적 하여 잘 살면 대단하게 본다고나 할까요? 대부분 한인이 운영하는 관광 회사 가이드는 파트타임 처럼 시간제 비용을 받고 손님이 주는 팁이 주요 소득 입니다. 대략 한달에 열심히 하시면 4천불 정도는 소득이 가능하구요... 어떤일이든 이러한 프리렌서 식의 근무는 하기 나름 소득도 달라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