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ponse by TMAX
08-20-2014 08:37 am
한달에 500불씩 매달 납부하는 인스톨 페이먼트 방식의 적금은 미국계 은행에는 거의 없습니다. CD라는것은 일정 금액 즉 최소 보통 1만불 부터 해서 6개월 단위로 돈을 예치해 두고 예치 당시 계약된 이자를 받는 것입니다. 따라서 월 납입 스타일의 적금은 미국에 우리은행 신한은행 혹은 로컬계열 한국계 은행에서 하시는것이 상품도 많고, 액수도 다양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이자율도 한국꼐 은행이 더 높습니다.미국은 원래 어카운트를 열고 돈을 맞기면 수수료를 받습니다. 행정수수료를 줄이고 온라인으로만 거래하는 조건으로 메인터넌스 비용을 받지 않는 은행이나 상품도 있기는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어카운트를 열기전에 Bank fee가 어떤것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오픈을 하시면 됩니다.처음 어카운트를 열고 체크를 디파짓 하면 신규 어카운트 경우 보통 4일에서 길게는 10일 까지도 클리어가 안됩니다. 그러다가 거래가 지속되고 어카운트에 바운스가 나지를 않는다든지 등의 신용이 좋아지면, 보통 하루만에 클리어가 됩니다. 보통 이런 내용은 별도로 통지되지 않습니다.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다른데 옮겨도 마찬가지 입니다. 처음 열게된 어카운트에 체크 디파짓이 하루만에 클리어 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예전에 사용한 학생 어카운트가 있다면 거기에 사용하시면 클리어 속도는 훨씬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