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TMAX
08-20-2014 08:38 am
삼사년동안 아예 쓰지않던 체킹계좌인데, 은행측에서 maintanance fee 라며 언젠가부터 12 불씩 빼갔더라구요.
Response by TMAX
08-20-2014 08:39 am
체킹 계좌의 종류는 여러가지 인데 잔고 유지나 거래 내역에 따라 사용 유지비용을 내는 어카운트를 가지고 계셨나 봅니다. 거기에 마이너스를 쓸수 있었으니 지속적으로 비용이 청구 된 것이구요. 분명 편지와 전화가 수차례 갔을 것입니다. 유학이나 미국에 체류후 나갈때는 반드시 모든 체킹 어카운트를 닫고 확인서를 받아서 가야 합니다.불이익이라 함은 마이너스 즉 채무에대한 문제를 은행이 크레딧 뷰로에 업데잇을 했다면 아마도 님의 신용 점수가 매우 하락 했을 것입니다..이 정도가 생활에 지장이 갈 부분이며, 추후 패이하고 닫은 후 크레딧 교정을 하거나 혹은 앞으로 관리를 잘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