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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MAX
08-22-2014 11:23 am

미국비자 관련 질문입니다.

한국에서 대학교를 다니는 대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저희 고모가 미국에 사셔서 내년에 휴학하고 1년정도만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오려고 하는데




비자를 받으려고 하니 참 쉽지 않더라구요.




저희 집은 사실 한달에 300정도 밖에 소득이 없어서




가면 고모가 도움을 주실거라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비자 발급에는 그게 문제가 되는것같더라구요.




소득이 300정도밖에 안되고 서류 떼가면 다 나올텐데...




미국에 고모가 계셔서 도움을 주실것이다라고 말하는 것도 절대 좋지 않다던데....ㅠㅠ




성적이 점점 더 올라간 것이 보여지면 재정을 커버할만한 도움이 될까요...? 휴..




어떻게해야 할까요...? 비자발급이 가능할까요??

Response by TMAX
08-22-2014 11:24 am

내용이 아주 자세한 것은 아니기때문에 일단 내용만 알려드릴께요~ 집에 소득이 300만원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재정보증인인 부모님이 가지고 계신 현금자산 혹은 부동산 자산등으로 재정보증에 대해서 증명을 하시면 되고, 유학을 1년 정도 갈 계획인 사람의 학비와 생활비가 가능한지 여부를 판단 하는 것입니다.300만원 수익에 대한 부모님의 월별 각종 세금관련 서류도 들어갈테니 수익이 있음은 그것으로 증명이 될것이고, 은행 잔고등을 통해 유학비용에 보증인으로서 손색이 없는지 판단을 하는것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학교에 입학허가를 받고 F비자를 위한 추가 서류에 더 신경을 쓰세요. 필요하다면 유학원에 도움도 받으세요. 돈아까운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하기위해 전문가의 컨설팅은 필수입니다. 학원으로 가든 대학으로 가든 어학연수를 위한 서류가 완벽하고, 인터뷰시 거짓말 할 필요도 없습니다. 연수후 대학에 다시 돌아와 졸업할 예정임을 분명하게 말하시고, 솔직하게 인터뷰를 하세요.비자 발급의 가능여부는 영사의 재량이지만, 지금 봐서는 꼭 안된다고 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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