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비공개
09-26-2014 10:10 am
현재 직장에 다닌지는 6~7개월정도 됬습니다!
미국지점으로 출장을 가야하는데 회사에서 ESTA비자를 발급받으라해서 신청하고 수수료까지 지불해놓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다시 관광비자를 알아보라고 합니다.
1. 알아보니 관광비자는 발급받기가 굉장히 까다롭다고 하던데 지금 ESTA가 된상태에서 다시 신청해도 되는건가요?
2. 할수있어서 해서 떨어지게되면 ESTA도 불가능해져서 미국을 아예 못가는건가요?
3. 구비서류를 낼때 확인용으로 잠깐 계좌에 돈을넣어놓는다면 인정되나요? 최근 3년정도의 소득을 본다고 한것 같기도하고. .
4. 신청해서 인터뷰를 하게되면 대략적인 질문예시좀 알려주실수있나요?
Response by TMAX
09-26-2014 10:10 am
자주 츌장 갈 일이 있을듯 하여 회사에서 그렇게 지시를 한 모양인데 요즘 관광비자 승인이 잘 나지 않습니다. 궂이 관광비자 없이도 90일까지 미국 방문이 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비자 관련 구비서류가 완벽하지 않다면 괜히 거절될 경우 무비자 입국도 어려울수 있으니 가급적 무비자로 다녀오시고 추후에 필요하다면 정상적으로 비자 신청 하셔도 됩니다.인터뷰시에도 거짓말 할것 없이 회사 출장이라고 하면 되고 출장 업무 내용까지 확인 시켜 주면 영사가 거절 할 이유가 없겟죠? 단순 관광으로 갈때 증명하기가 어려울뿐 출장은 그래도 승인이 잘 나는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