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비공개
10-24-2014 02:07 pm
TMAX님 재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답변자님!
미국 대학교 근처 아파트 문제로 2차례 질문드렸던 질문자입니다...
전해 답변주신 답변 덕에 마음이 놓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몇 주간 잠잠하다가 이틀전 그 아파트 측에서 또 메일이 날라왔습니다. 연체료($100)와 렌트비($750 x 2), 디파짓($ 500)이 합쳐진 금액 총 $2100을 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계약기간이 05/31/2015까지이고, 또 지불을 다달이 하는 것으로 설정해놓았기 때문에 새로운 학생이 채워지지 않는 한 내년까지 계속 메일이 날라올 것 같습니다.
그쪽에서 한번씩 메일이 올 때마다 심적인 부담이 너무 큽니다.
계속 이대로 지불을 하지않고 가만히 있어도 괜찮을까요? 7월달에 전화로 한달금액과 보증금을 내고 계약을 끝내자는 의사를 전달하였을 떄는 그쪽에서 그렇 보증금과 8월달 렌트비를 지불하고 새로운 학생이 채워지면 계약을 파기한다고 하였습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